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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H 8조] 26년도 2분기 멘토링 활동 (변*규 학생)

이*혁

 지난 6월 27일, 서울시에서 변*규 학생과 2분기 멘토링을 진행했습니다. 오늘은 학생이 부대찌개를 먹고 싶다고 해 부대찌개 식당으로 이동했습니다.
 지난 멘토링 때 많은 시간을 멘티와 보냈어서, 지난 번 멘토링 때 보다는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멘토링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여전히 멘티는 활발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 동안 어떤 일을 하면서 지냈나고 물어봤더니, 특별한 일은 없었고 계속해서 학교 - 집  등을 오가며 비슷한 일상을 보냈다고 했습니다. 학생은 부대찌개를 매우 좋아했습니다. 멘티는 밥도 먹고 라면 사리도 추가해서 먹을 정도로 매우 잘 먹어 보기 좋았습니다. 식사를 하면서 학교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학교 생활은 재미있었지만, 학교에서 예산을 현장체험학습이 아닌 급식 쪽에 집중해서 현장체험학습을 서울 남산 부근으로만 가서 아쉬워, 다른 곳으로도 현장체험을 갔으면 좋을 것 같다는 이야기도 했습니다. 학생은 계속해서 플룻을 배우고 있었고, 진로도 그 쪽으로 잡고 있었습니다. 지난 번 멘토링 때와 마찬가지로, 공부도 열심히 하면서 플룻도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고 조언해주었습니다.
 부대찌개를 먹으면서, 오늘 학생 집에서 아이스크림을 주기로 했는데, 먹지 못해서 아쉽다는 이야기를 해서 멘티를 데리고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갔습니다. 학생은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골라 먹었는데, 그 이유가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한 번도 안 퍼진것 같아 외로워보였다."여서 저의 순수함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이후, 학생이 필기구가 필요하다고 해서 근처 문구점으로 이동해서 필기구와 공책을 사 줬습니다. 학생이 필기구를 사서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이후, 학생을 집에 데려다주면서 이번 멘토링 활동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