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현장학재단
재단소개
인사말
설립취지
개요 및 연혁
사업내용
정보공개
오시는길
사업소개
장학사업
불우이웃 지원
교육기관 지원
커뮤니티
공지사항
멘토링활동
포토갤러리
장학생소식
자료실
자료실
메뉴
재단소개
설립취지
개요 및 연혁
사업내용
정보공개
오시는길
사업소개
장학사업
불우이웃 지원
교육기관 지원
커뮤니티
공지사항
멘토링활동
포토갤러리
장학생소식
자료실
자료실
Community
커뮤니티
공지사항
멘토링활동
포토갤러리
장학생소식
멘토링활동
수정
[JCH 7조] 26년도 2분기 멘토링 활동 (박*훈 학생)
이*혁
6월 23일, 성남시 중원초등학교 인근에서 학생과 학생 가족과 함께 멘토링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학생과 함께 식당으로 이동해서 대화를 나눴습니다. 먼저, 학생의 근황을 물어봤습니다. 학생은 현재 중학교 검정고시를 준비 중이라고 이야기했고, 고등학교까지 검정고시를 볼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현재는 내년 검정고시 합격을 위해 공부할 예정이며, 현재 방법을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저는 현재 검정고시의 실태에 대해서 이야기해주었습니다. 중학교 검정고시는 비교적 쉬운 편이나, 고등학교 검정고시를 통해 대학교를 가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고, 실제로 현재, 수시 전형에서 내신 성적이 잘 나오지 않는 학생들이 고등학교 검정고시를 통해 고득점을 취득하여 대학교로 가는 상황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정규 교육과정을 통해 대학교를 진학하지 않고, 검정고시로 가는 방향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게다가, 고등학교에서는 가정에서는 경험시켜주기 어려운 다양한 활동을 정규 교육과정 중에서 진행하면서 학생으로 하여금 여러 진로를 고려할 수 있게 기회를 제공시켜 줄 뿐만 아니라, 위탁 교육과정을 통해 취업이 용이하게 해 주는 프로세스도 있는데, 이를 고려하지 않고 고등학교 검정고시만 바라보고 준비하는 것은 좋은 방향성이라고 보기 어려울 거 같다는 우려를 전달했습니다.
학생의 진로에 대해서 물었더니, 학생은 현재 크리에이터(유튜버) 쪽을 고려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대화를 나눠 보니, 해당 분야에 대한 이해도는 어느 정도 있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진로의 방향을 잡은 것은 긍정적으로 이야기해 주었지만, 중-고등학교를 정규 교육과정으로 진행하지 않는다면 역사 등 의 분야에서 다른 사람들에 비해 이해도가 떨어질 것이고, 상대적으로 다양한 범위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도덕성을 요구하는 사회 분위기 상 불리할 가능성이 존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지난 멘토링 활동에 비해서 상당히 우려 섞인 이야기를 많이 한 거 같아서 마음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제 조언을 고려해서 학생이 원하는 방향으로 진로를 정하고 학업을 이어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