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월 13일, 오후 12시 30분 멘토링 장학활동으로 황*빈 멘티와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만나 멘토링을 진행하였습니다.
중학교 3학년 2학기를 보내고 있는 멘티는 고등학교 진학에 관해 고민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번 멘토링에서는 고등학교 관련해서 관광고등학교 진학을 원하였지만, 이번에 만나 이야기해보았을때, 타 특성화고등학교 진학을 원하고 있었습니다. 멘티는 현재 제과제빵 혹은 조리과로 진학을 원하고 있었습니다.
멘티의 지원전형은 봉사, 출결, 면접을 보는 고등학교로, 멘티는 현재 봉사활동도 하고, 면접 전형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준비하는 과정에서 멘티가 왜 제과제빵과 진학을 원하는지 솔직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혼자 있던 시간이 많았던 멘티는 제과제빵이나 요리를 배워 그런 아이들에게 나눠주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단순히 그냥 배우고 싶다는 게 아니라 나눔의 목적이 있는 멘티가 멘토로서 뿌듯하기도 했고, 오히려 배우는 게 더 많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이후 아이파크몰에서 진행하고 있는 빵 팝업들을 다니며, 둘러보고 맛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면접의 퍼센티지가 60%가 되는만큼 긴장을 많이 하고 있던 멘티였는데, 긴장하지말고 멘토한테 말했던 것처럼 편하게 말하면 된다라고 말해주며, 멘토링을 마무리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