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일, 오후 5시에 멘토링 장학활동으로 한*연 멘티와 용산역에서 만나 멘토링을 진행하였습니다. 현재 멘티는 대학입시를 위한 내신 준비를 하는 중이었습니다. 수시 지원 시 생활기록부가 3학년 1학기까지 반영되는 만큼, 마지막 내신 시험인 3-1 기말고사를 앞두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식품영양학과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어 이를 토대로 지원 가능한 대학교를 대략적으로 추려둔 상태였으며 이에 맞는 생활기록부도 전략적으로 채우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수능최저학력기준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국어와 탐구1(생명과학 및 생활과윤리) 영역으로 2합 8을 맞추는 것을 목표로 학습계획을 세우고 있었는데, 생명과학은 멘토가 수능 응시 당시 직접 준비했던 과목이라 보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조언을 해줄 수 있었습니다.
저녁식사 이후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더위를 식히며 멘티의 관심사인 야구를 주제로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서로 좋아하는 팀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자연스럽게 유대감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영풍문고에 들러 학생에게 필요한 공책과 펜, 형광펜 등 학용품과 책을 샀고, 매장에서 진행 중이던 디저트 팝업에서 타르트를 사주며 멘티를 격려하였습니다.
다음 멘토링은 2학기와 수시원서 접수가 진행될 예정인 9월에 예정되어 있으며, 그때는 실제 지원 전략과 관련하여 더 많은 조언을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