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커뮤니티

멘토링활동

수정

[JCH 16조] 25년도 4분기 멘토링활동 (진*성 학생)

최*영

12월30일, 진*성 멘티(중학교 1학년)와의 첫 멘토링을 진행하였습니다. 멘토링에 앞서 관악구에 위치한 동명아동복지센터를 방문하여 부장 선생님을 만나 센터 운영 전반 및 멘티에 대한 간단한 안내를 받았습니다. 이후 멘티와 첫 만남을 가졌으며, 첫 만남으로 인해 멘티가 다소 어색해하고 대답이 많지 않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 멘토는 긴장을 완화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저녁 식사를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멘티에게 음식 취향을 확인한 결과 고기를 선호한다고 하여 신림역 인근에 위치한 ‘목구멍’에서 식사를 하였습니다. 식사 시간에는 학교생활, 학원 수강 여부, 일상적인 생활 전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멘티는 현재 평일에 수학과 영어 학원을 다니고 있으며, 전반적으로 학습에 성실히 임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다만 특정 과목에 대해 뚜렷하게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구분은 없는 것으로 보였으며, 전반적으로 모든 과목을 비슷한 수준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진로와 관련해서는 아직 진학하고 싶은 학과나 장래 희망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본 적은 없다고 하였습니다. 이에 멘토는 중학교 시기에는 진로에 대해 명확한 결정을 내리지 않아도 되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천천히 알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점을 안내하였습니다.

 

멘티는 최근 부산으로 여행을 다녀온 경험이 있다고 하여, 멘토는 본가가 부산임을 이야기하며 지역과 관련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멘티는 해운대 인근을 방문하였다고 하였으며, 멘토는 광안리 해변도 함께 추천하였습니다. 이러한 대화를 통해 분위기가 점차 부드러워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운동과 관련하여서는 특별히 선호하는 운동은 없다고 하였으며, 취미 활동에 대해서도 아직은 뚜렷하게 정해진 것이 없는 상태로 보였습니다. 이에 멘토는 추후 다양한 활동을 경험해보며 관심사를 찾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전달하였습니다.

 

식사 후에는 신림동 일대를 잠시 산책하며 일상적인 대화를 이어갔고, 인형뽑기를 가끔 해본다는 소소한 경험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첫 만남이라 다소 낯을 가리는 모습이 있었으나, 멘토의 적극적인 대화를 통해 긴장이 점차 완화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번 멘토링 활동에서는 첫 만남의 어색함을 해소하고 멘티의 전반적인 성향과 관심도를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다음 멘토링에서는 멘티가 관심 있는 활동이나 하고 싶은 것에 대해 미리 생각해오도록 안내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보다 원활한 소통을 이어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