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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H 8조] 26년도 3분기 멘토링 활동 (변*규 학생)

이*혁

 지난 9월 30일, 변*규 학생과 3분기 멘토링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학생이 곱창을 먹어보고 싶다고 이야기해서 곱창 집으로 이동해 저녁 식사를 하면서 멘토링을 진행했습니다.

 학생은 여전히 매우 밝았습니다. 그 모습이 보기 좋았고, 덕분에 밝은 분위기에서 멘토링 활동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학교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 하면서, 지금 생활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물었습니다. 현재 멘티는 현재 예중 입시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요일에 하는 일정들을 줄이고, 플룻 연습에 집중하면서 10월 초에 예정되어 있는 입시 시험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학생은 플룻 연습을 계속해서 하는 것이 지루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연습하는 것이 한 편으로는 재미있기도 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처음 만났을 때에도 플룻 이야기를 했었는데, 계속해서 열심히 연습을 하고 있다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꼭 이번 입시 시험을 성공적으로 합격했으면 좋겠다고 바랬습니다.
 곱창을 다 먹었지만, 학생이 느끼해 했고 아직 배가 많이 차지 않아 근처에 있는 피자집과 커피숍에서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플룻 활동 외에도 학교 생활은 잘 지내고 있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친구들과의 사이도 좋아보였고, 이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도 즐거워보였습니다. 제가 예체능분야로 진로를 잡고 있지 않다보니, 학생의 학업 진로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조언해주기는 쉽지 않았지만, 야구와 같은 서로의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하고, 학생이 궁금해하는 부분들에 대해 이야기해주면서 멘토링을 이어나갔습니다.
 아쉽게 멘티가 다음에 일정이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아, 1시간 30분 가량 멘토링을 진행하다가 끝났지만, 멘티와의 유대가 깊어진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