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이씨현시스템에 입사 후 처음으로 멘토링 활동을 접해보았습니다.
저의 첫 멘토링 장학생이였던 *주 학생이 어느덧 멋진 대학생이 되어 이제 다른 학생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또 다른 새로장학생을 만나고 시작한다는 부분이 이제는 낯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새로운 장학생을 만난다고 생각하니 다시 예전 첫 멘토링 처럼 설레이고 긴장감이 가득 차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처음 만난 *영 학생은 의외로 털털한 성격의 여학생 이였습니다. 행동도 씩씩하고 언행도 씩씩한 그런 *영학생 덕에 긴장감과 어색함도 순식간에 사라지고 앞으로 진로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멘토링에 동반해주신 솔리데오의 조**애 사장님과 동행하신 소장님의 자상함 덕에 진로에 대해 부담 없는 그리고 다양한 고민해결과 좋은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이번 멘토링 활동을 통해서 새로운 장학생과의 첫 만남에도 큰 의미가 있었고 저 또한 솔리데오 분들을 만나 또 다른 경험의 장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 우리 장학생들이 앞으로 멋지게 성장해주길 바라는 마음도 더욱 커지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