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HC 3조] 25년도 4분기 멘토링 활동(이*린학생)
지난 12월 9일, 멘토링 장학활동의 일환으로 멘토로서 멘티와 멘토링을 진행하였다. 이번 멘토링은 대학 입시가 이미 종료된 이후에 이루어진 활동으로, 입시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진로와 대학 생활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실질적인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멘티는 타지로 대학 진학을 앞두고 있었으며, 대학 선택과 새로운 환경에서의 생활에 대해 여러 고민을 가지고 있었다. 나 역시 연고가 없는 지역에서 서울로 상경해 대학 생활을 시작했던 경험이 있었기에, 멘티의 상황을 비교적 현실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을 전할 수 있었다. 나이대가 비슷하다는 점도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대화를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었고, 멘티가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신의 생각을 차분히 정리해 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멘토링에서는 대학 결정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단순히 대학의 위치나 명성만을 기준으로 하기보다, 각 대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