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H16조] 24년도 4분기 유*우 학생 멘토링 활동
?동명아동복지센터가 위치한 인근 신림역에서 유*우 학생과 진*성 학생을 만났습니다. 너무 오랜만이기도 하고, 남자들의 만남인지라 다시 수월하게 소통하는 것에 시간이 걸렸습니다. 아이들의 사춘기 시기가 다가와, 저의 흑역사가 생각이 나면서도 대하기 조심스러워졌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5학년이였을 때, 처음 겨울에 해산물을 먹어보고 굉장히(좋은 쪽) 충격을 받았습니다.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먹었던 그 때의 기억과 공기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어린 시절 쌓아야 하는 것은 기본적인 지성과 교양도 있겠지만,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경험 중에 하나는 새로운 카테고리의 음식을 접해보며 내 취향의 저변을 넓혀가는 것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유*우 학생과 진*성 학생이 좋은 취미이자, 취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고 싶었습니다.저번 3분기 만남에서 저는 은연 중 해산물을 좋아하는 지, 먹어보고 싶은지 등등을 물어봤었습니다. 두 친구 모두 좋아하고, 먹고 싶다는 얘기를 해주어